시스템 사양

CPU : 인텔 코어i7-12세대 12700K (엘더레이크) 정품
COOLER : DEEPCOOL AK620
RAM : 마이크론 Crucial Ballistix DDR4-3200 CL16 Black 16GB x 2
M/B : MSI MAG Z690 토마호크 WIFI DDR4
VGA : GIGABYTE 지포스 RTX 3070 Ti Gaming OC D6X 8GB 피씨디렉트
SSD : Seagate 파이어쿠다 520 M.2 NVMe 2TB
POWER : SuperFlower SF-750F14HG LEADEX III GOLD
CASE : 한정테크 TRON300 EX PLUS (화이트)

10여년만에 PC조립을 하게되어 메인보드를 알아보던 중, 아수스를 고집하다
비슷한가격대에서 MSI의 전원부가 충실하다는 얘기를 듣고 M660 박격포와 Z690 토마호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고민끝에 12700k와의 시너지 위해 z690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조립시 각 구성의 배치가 잘 되어있어 편하게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무광 검정색이라 꽤나 멋졌는데 중급 공랭쿨러가 보드를 많이 가려 아쉬웠습니다.

백플레이트가 일체형이라 고급져보이고 깔끔했습니다. 조립할때 가끔 백플레이트를 까먹고 조립하게되는데 토마호크는 일체형이라 그럴 일도 없었습니다.

 

이 윈도우 로고는....?

 

순정상태에서 돌려 본 시네벤치입니다. 공랭임에도 온도가 엄청 높지는 않습니다. 다만, 5번과 7번은 뿔딱이네요..하아...
수냉으로 안간 제 잘못입니다. 보드는 잘못이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한 수치들을 참고하여 오버클럭을 해봅니다. 
P코어 50배수 -> 뿔딱
P코어 49배수 -> ok
E코어 40배수 -> 뿔딱
E코어 39배수 -> ok
캐시 41배수 -> ok
공랭이라 전압을 1.35V에서 더 올리지 않고 최종적으로 49/39/41 배수로 안정화를 봤습니다.

 

아무것도 건들지 않았을때 22777점에서 24113점이 됐습니다. 만족스럽네요.

하지만 오버클럭은 숫자ㄸ..일뿐, 다시 초기화하여 보드의 터보기능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안정적일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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